한국 신용평가 정보에서 관리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신용,채권 정보?
카페 24에서 빌더 호스팅 홈페이지를 관리하다가 문득 한국 신용 평가 정보에서 제공하는 실명인증 서비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용평가 정보에서는 온라인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 실명인증과 성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국민 3800만 명에 대한 개인정보, 신용정보를 보유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신용 평가 정보에서 하는 일?
개인정보.
대한민국 국민 3800만 명에 대한 6억 5천만 건의 신용정보 보유 및 관리
금융기관 1258만 건, 백화점/통신/대부업 등 비금융기관 284만 건의 채무불이행정보 보유 및 관리
국내 최대인 347만 명의 신용회복정보/실종자 등 관보정보 독자구축.
모든 수집정보에 대해 과거 이력(History)정보 관리.
현재 국내/외 269개 대부업체로부터 소비자금융정보 수집.
기업정보.
국내 기업 · 금융정보 서비스의 대명사인 “KIS-LINE”을 필두로 120만 개 기업에 대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기업정보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제공… 이하 생략..
신용관리 (채권 추심 등)
채권유형별 추심 요원들의 전문성은 채권 추심 서비스에서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최고의 회수율을 유지하는 자산입니다. 국내 최대의 신용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신용조사, 효과적인 추심기법, 채권추심 전문 전산시스템(KIS-ACS & KIS-NCS), 지방사무소 네트워크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채권추심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의 유동성 제고는 물론 채무자에게는 신용회복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제공..
금융채권: 은행, 카드사, 캐피탈, 상호저축은행 등 금융기관 부실채권 회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대표적인 금융기관 13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중.
통신채권: 유무선 통신업체의 미납채권 관리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KT, KTF,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텔레콤, 파워콤 등 국내 대표적인 통신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중. (통신채권 시장점유율 1위)
기타 등등..
[위 내용은 한국 신용평가 정보에서 공개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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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 남녀의 개인, 신용, 채무(채권)정보가 일개 기업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정상일까?
만일 미국, 일본, 프랑스에서 성인 남녀 모두의 개인, 신용, 채권정보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서 관리된다고 하면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까?
그리고 내 개인정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위 회사에 제공된 것일까?



메온님, 시의적절한 지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정보들이 금융권의 몇몇 기업들에 독점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나 중기청, 중기진흥공단,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국책 기관들이 공공 활동을 통해 수집된 정보들이 일부 기업들의 사적 이익 추구에 독점적으로 활용된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 어차피 세상이란 말도 안되는 논리가 횡행하는 곳이니…
차차 나아지겠죠.
안녕하세요.
국책기관 공공기관에서 수집된 정보, 그리고 정부에서 허가하고 제공한 정보가 일부 기업의 이익추구에 사용되는 것은,
건강보험 공단이 건강보험가입자 동의 없이 보험회사에 국민의 의료 기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 처럼 어색해 보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어색한 일이 재차 발생하는 것일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